개발 기록으로

Reach Stella를 시작하며

별에 닿으려는 자. 작은 게임 스튜디오의 첫 번째 기록입니다.

Reach Stella. 별에 닿으려는 자.

아직 출시한 게임은 없습니다. 지금은 첫 게임을 구상하며, 앞으로 만들어 갈 공간의 이름과 분위기부터 정하고 있습니다. 이 글은 그 시작을 남기는 첫 번째 기록입니다.

창문 너머의 낯선 세계

어두운 관측소의 창문 너머로 보랏빛 달과 부서진 고리가 보입니다. 아름답고 조용하지만, 어딘가 조금 기묘한 장면. 무섭기보다는 가까이 가서 더 알고 싶어지는 풍경입니다.

이 우주 풍경은 Reach Stella의 분위기를 담습니다. 앞으로 만드는 모든 게임이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. 게임의 배경과 구체적인 재미는 이제부터 찾아가려 합니다.

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들

첫 게임의 이름도, 장르도, 플레이 방식도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. 지금 이곳에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작하는 방향입니다.

작은 게임으로 낯선 세계에 닿고 싶습니다. 큰 약속을 앞세우기보다, 직접 만들고 살펴보며 다음 선택을 하겠습니다.

이곳에 남길 기록

개발 기록에는 고민한 내용과 실제로 만든 것을 남기려 합니다. 방향이 바뀌었다면 그 이유도 적겠습니다.

이 웹사이트 역시 그 첫걸음입니다. 아직 작은 점 하나지만, 어디에 닿게 될지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.

다음 관측에서 만나요.

오래 만들 수 있는 작은 게임